[영어 자기소개] 오픽 자기 소개를 완벽하게 전달하는 패턴 3가지!
사회 생활을 시작하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말하는 것이 많아지죠.
하지만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 만나면 자기소개를 어떻게 할까요?
오늘은, 해커스어학원 클라라선생님의 오픽 자기소개 영상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어자기소개에자신이없으신분들은오늘 클라라선생님의영상에꼭주목해주세요!
천 명 중 천 명이 대답하는 오픽 자기소개! 오픽은 총 15문항으로 베이, 돌발적인 주제, 롤 플레이 3문항 중에서 무작위로 뽑혀 문제가 출제됩니다!
하지만 단 천명이 시험을 치르면 천명이 모두 영어 자기소개 문제에 답하게 됩니다.
영어 자기소개는 아바랑 소개팅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하면 되는데!
자기소개를 할 때 주제는 클라라 선생님이 알려주신 7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7가지 말고도 전공이라든지 고민이라든지 다른 주제도 들어갈 수가 있어요.지금중요스피킹패턴의세가지주제를살펴봤는데요,클래라선생님의중요스피킹패턴세가지를한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아바랑 소개팅할때 기운이 없으면 분위기가 안좋을거에요.
따라서 영어 자기소개는 적극적으로 대화하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2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 , " I live with my parents , older brother and me . "
번역으로는 "저는 부모님, 오빠, 그리고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어색한 점을 눈치채셨나요?마지막으로 and me 라고 하면 나는 나와 함께 산다는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족 구성원을 말할 때 나를 제외한 가족을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또 다른 중요 포인트 'enjoy' 발음이 '인조이'예요, '엔조이'예요?
오픽은 영어 회화 시험에서 발음이 비교적 중요하기 때문에, "인조이"가 맞는 발음이에요!
그러니까 "enjoy + 동사ing" In my free time, I enjoy watching TV." 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면 돼요!
지금까지 클라라 선생님의 오픽 자기소개 세가지 패턴이었습니다!
아무나 하는 진부한 영어 자기 소개보다 3가지 패턴을 지키고 자기 소개를 해야 오핏크 시험에서 당황하지 말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소개해 드린 영상 후반부에는 여러분이 문제풀이의 포인트와 학생들이 자주 질문하는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지금 바로 클라라 선생님의 오픽 자기소개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클라라 선생님의 오픽 강의는 모든 수강생에게 전달력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훈련을 거쳐 오픽 시험 돌발문제와 의사표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학습법까지!
오픽 고득점이 목표라면 클라라선생님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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