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옥 디자이너의 네오프렌원단 의류 대표 브랜드 [PARTs PARTs] 부품 브랜드 히스토리
안녕하세요, 럭스 MODA 입니다. ~오늘은 국내 친환경 브랜드와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보러 가볼까요?
파트 파트인 임선옥, 임선옥씨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본으로 건너가 패션을 공부했습니다.1996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고 EGO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1998년 S.F.A.A.의 신인 디자이너로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하였습니다.이후 15년간 '임선옥 (Imseonoc)' 이라는 브랜드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왔으며, 가 2011년 '뉴 네오프렌' 이라는 단일 소재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부품 (PARTs PARTs) 을 출시하고 또 다른 실험에 들어갔습니다.국립현대무용단 의상디자인(2013~2015년),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드림소사이어티' 전시에 참여(2013년, 문화역서울 284),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퍼포먼스 의상감독(2014) 등 다양한 분야와도 협업을 해왔습니다.2016년에는 소다미술관에서 부품의 혁신적인 철학과 디자인 과정을 소개한 개인전을 열었고, 이 전시는 2016년 레드닷 어워드로부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제로웨스트를 지향하는 파츠파츠 정신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최근 부암동 쇼룸 근처에 '파츠파츠랩'이라는 이름의 사옥을 오픈하였습니다.
한 벌의 옷을 만들기 위해 발생하는 루곰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천 벌만 그 이상이 되었을 때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은 상상만으로도 엄청납니다.환경에 임팩트를 주지 않고 옷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임선옥 디자이너는 17년간 디자이너로 살면서 '나는 왜 디자인을 할까'에 대한 답을 가진 사람입니다.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이유일 때도 있었고, 팔기 위한 디자인도 해봤어요.도전과 성공, 숱한 시행착오로 점철된 행복 속에서 이제 그녀는 "내가 디자이너로서 무엇에 기여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임 디자이너가 0%Wast e라는 철학을 실현했습니다.그녀는 '노 임팩트 우먼(No IMPACT WOMAN)'입니다.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옷을 만든다는 철학을 가진 그녀 앞에 발견된 물질이 바로 네오프렌이었습니다.이 획기적인 소재로 확신과 열정을 얻어 부품 부품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임 디자이너의 컬렉션 라인인 파트 파트 바이 임성옥에서 런웨이를 선보였고 파트 백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백화점 바이어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No Impact Fashion : 노 임팩트 패션은 역사 분야 저술가 콜린 베반의 노 임팩트 맨 (2011)에서 차용하였습니다.뉴욕 한복판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기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원하는 디자인, 깔끔한 디자인, 독창적인 디자인의 홍수 속에서 한 조각의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옷만들기를 시작한 디자이너 임선옥의 이야기입니다.재단해도 올이 풀리지 않는 특성을 가진 네오프렌이라는 하나의 소재로 수학적 디자인 기술을 접목하여 컬렉션에서 가방까지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철학은 지속가능성이 없다 우명제로 이어집니다.그녀는 더 훌륭한 작업을 하고 싶지만, 좋은 생산자는 점점 줄어들고 고령화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의 생산은 아무도 담보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봉제 자체도 그녀는 불필요한 노동과 시간이라고 판단하고 무봉제 접합 시스템을 완성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또한 '임선옥'만의 브랜드가 아닌 제2, 제3의 임선옥이 이어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자신의 이름을 건 임선옥 대신 파츠에 주력하였습니다.임 디자이너는 네오프렌은 봉제가 필요 없는 소재라고 했어요정확한,수학에가까운재단을하고무봉제접합생산시스템을이용해서한조각의쓰레기도만들지않을수있다고단언을했어요.누구나 네오프렌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옷을 만들 수 있는데, 과연 한 조각의 쓰레기도 남기지 않고 만들 수 있을까요?임 디자이너는 '0%Waste'라는 철학이 명확해지면 소재가 보이고 브랜드 컨셉이 날개를 달았다고 표현했습니다.네오프렌으로 옷을 만들고 가방을 만들었지만 쓰레기는 내지 않았습니다.한 조각도 남기지 않는 수학 부품, 탁구 부품과 같은 브랜드 이름이 인상적인 부품은 분할, 구분 개념인 부품에서 어원을 가져와 복수 형태 s를 붙여 진화한 이름입니다.2011년 임선옥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가 아니라 파트 파트라는 이름으로 리뉴얼했을 당시에는 '세일즈를 위한 세컨드 라인'이라고 불렸습니다.하지만 파츠는 임 디자이너의 철저한 고민을 통해 얻은 답이며 17년 디자이너의 저력으로 완성된 의미심장한 브랜드입니다. 그것은 0% waste 철학이 담긴 브랜드입니다.임 디자이너는 하나의 소재로 풀 컬렉션을 완성하는 장기로 유명합니다.매쉬, 져지 등 하나의 소재로 옷의 A부터 Z까지 모든 아이템을 만들고 뛰어난 스타일링으로 런웨이를 장식하던 당시 임선옥의 쇼는 후배 디자이너들은 물론 해외 프레스 바이어들에게 인정받는 컬렉션이었습니다.아쉽지 않았던 그녀의 포지션에서 아이러니컬하게도 'Why Designer'라는 고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설명에 앞서 임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의 정의를 언급했습니다.디자이너는 항상 새롭고 소모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럼 내가 새로운 걸 하고 있나"라고 물어보실 수 있을 거예요Yes라는 대답도 못했고 이 일을 내가 왜 계속해야 하나라는 물음표가 떠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했고, 예쁜 옷을 만드는 것이 즐거웠고, 팔기 위한 옷으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한 거죠. 이 과정 속에 항상 새로운 것이 있었어요.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들이 저를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존중과 존경의 대상일 자격이 있는가, 20여년 동안 패션계에 몸담고 있는 우리가 과연 기여할 것은 무엇일까. 하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가야 하나"라는 막연한 상황에서 네오프렌을 만났어요.고 설명했다.일명 잠수복 네오프렌 디자이너의 감성을 받아 훨씬 네오프렌은 임 디자이너가 0%waste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소재입니다.「일단 잘라도 실이 풀리지 않습니다.올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은 옷을 만들 때 마지막 작업인 '오바로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연결됩니다.또, 이 작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잘라 버리는 자투리가 없어지는 것 외에 임가공 시간을 단축해, 노동을 절감할 수 있는 고리로 계속 됩니다.
디자이너가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다들 디자인을 잘해요.지금 저의 새로운 것은 일련의 고정화된 과정을 바꾸는 것입니다.쓰레기가 되든 노동이 되든 모든 소모적인 과정은 배제하고 디자이너가 정말 잘해야 하는 것, 패턴과 실루엣에 모든 역량을 쏟는 에너지를 이용해야 합니다.패턴을 잘 따져 잘라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요.이제 디자인도 수학이 된 셈입니다.한 조각도 남기지 않으려면 철저한 계산과 공식적인 디자인이 필요하니까요.'자르기만 하는 게 아닙니다 네오프렌은 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접합 방식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요.그는 소재의 이런 특성을 살려 봉제 대신 무봉제 접합 시스템을 고안해 특허출원까지 받았습니다.
저는더훌륭한작업을하고싶은데좋은생산자는점점줄고있습니다.국내공임은점차올라가면서고령화되고가까운미래의생산은아무도담보할수없는심각함을알게되었습니다.누구나간단하게만들면서시간과노동소비를최소화하는방법을연구하고반죽과반죽을붙여무봉제로접합할수있는시스템을만들었습니다.이 기기를 같이 작업하는 공장에 사줬어요.
부품 부품 가방으로 해외 16개 샵, 국내 유통의 박차 세일즈의 어려움을 상쇄하기 위한 비책으로 가방 라인 부품을 전체의 50%로 구성하여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밀라노, 홍콩, 도쿄, 싱가포르 등 해외 16개 편집샵,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샵, 홍대 상상마당, 현대카드 온라인샵, 디자이너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 29cm 에서 전개합니다.또 신세계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기록적인 매출로 플로어 매니저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부품은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발전에 민감합니다.매 시즌 트렌드를 따르는 보다 조금 더 나은 컬렉션으로 노력하는 구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하다 보니 시즌이 끝나면 풀지 못했던 과제들이 남게 마련이죠. 이 과제를 내년 시즌, 또 그 다음 시즌에 풀어가는 과정입니다.따라서 부품 부품 전 제품은 비수기라고 해서 입을 수 없는 옷도 없고 계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옷장 깊숙이 넣어 둘 필요도 없습니다.지속적으로 입을 수 있는 사이클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이런 점에서 네오프렌은 나의 디자인 세계와 잘 맞는 소재라고 덧붙였다.임 디자이너의 철학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놓아둔 디자인 세계란 "입는 사람의 여지에 따라 달라지는 옷"이라는 것입니다.임 디자이너의 옷은 라인의 옷입니다.바꿔 말하면 서양복식처럼 정형화된 틀 안에 내 몸을 맞추는 옷과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평면적인 선을 따라 그 선이 만드는 흐름과 실루엣을 표현합니다.
각자 몸을 인정하고 곡선을 크게 바꾸지 않는 옷입니다.따라서 입는 사람이 입는 방법에 따라 단련됩니다.
임 디자이너는 바디와 소재가 알려주는 말이 있다.그 언어로 항상 새로움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단순한 새로운 디자인이 아니라 원형을 바꾸는 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함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어요.
그녀는 0% waste를 기반으로 수학화한 부품을 조만간 난이도를 높여 수학공식으로 디자인 할 수 있는 체계를 사업모델로 만들 생각입니다.임 디자이너는 "이번 작업 역시 새로운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지속 가능성과 구조가 합쳐진 수학적 디자인이 어떤 센세이션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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