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온풍기 새우 에어 V20 작지만 강한
날씨가 정말 추워져서 이제 겨울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ㅅ 주말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가서 아침에는 영하라고 하니까, 이제부터는 추위를 잘 준비해야겠어요.이렇게 추워졌을 때는 보일러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거든요.특히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아이가 있는 집은 가정용 온풍기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ABV20을 써보고 정말 그 말 뜻을 이해했어요.
각 모서리마다 스티로폼을 빵빵하게 만들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
작고 귀여운 디자인이기 때문에 스피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디자인이 완전 굿굿!! 아이가 뭐라고 해서 스피커로 하면 바로 노래를 틀어보라고 할 정도로 너무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에 깜짝 놀랐습니다.심지어 7살 아이가 이렇게 잡아도 들 수 있을 만큼 무게도 가벼워요한 손에는 전선까지 있는데 여유롭게 웃는 모습/ㅅ진짜 가정용 온풍기로 이 정도 디자인이면 100점 만점입니다.TV대 옆에 놓으면 완전 찰떡!!엄청 예쁘죠♡♡ 사이즈도 작고 더 예쁜 것 같아요 처음 받았을 때 이렇게 작은데 얼마나 따뜻한지 궁금해요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써보니 걱정 노우리모콘까지 준비완료하자 한 가지 좋은 점은 리모컨이 있기 때문에 멀리서도 켜서 온도 조절까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게다가 귀엽게 리모콘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칸막이도 있으므로 잊어버리는 일은 없습니다.여기에 단단히 담아 두시면 든든합니다:)일단 사용 전에 설명서부터 정독해 봅시다 사용설명서도 초 센스 만점! 어떻게 하나 하나 다 예쁘네요.♡♡멀티 안전장치로 편안하고 작은 이 제품이 가진 장점은 무궁무진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욱 더더욱에비에어 V20은 4개의 안전장치가 있는데 첫 번째 사진처럼 이중전원장치가 있어 코드를 가리킨다고 해서 바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버튼을 한번 눌러 전원을 켜야 합니다.단지 켜면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는 것! 두번째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기계 본체가 쓰러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진짜 똑똑하대요.
세 번째는 동영상처럼 전원을 켜고 끌 때 전원을 끄면 안에 남은 잔열을 외부로 방출하기 위해 환풍기가 10초간 스스로 작동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과열 방지 및 전원 차단 장치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올 겨울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소음 따뜻하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써봅시다먼저 이중전원장치를 켜고 위의 전원버튼을 눌러주고 처음 켜보고 깜짝 놀란 점은 소리가 정말 조용합니다.
제가 알고 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거든요.강약은 조절할 수 있지만, 강약으로 하면 소리가 조금 커지고 약으로도 충분히 따뜻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12 시간까지 조절 가능한 타이머와 원하는대로 온도 조절까지 최고의 가정용 온풍기 입니다
게다가 현명한 절전 모드를 누르면 ECO라는 녹색 불이 나오고 온도 센서가 주위의 온도를 측정하여 최소한의 전력으로 일정 온도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콤팩트한 사이즈에 어떻게 다 가능한지 매우 신기했습니다.덕분에 보조 난방으로 사용할 때도 전기 요금을 부담 없이 쓰기에 좋습니다.
특히 좋은 것은 리모컨이 있어서 거리를 두고도 전원을 끌 수 있고 온도 조절 타이머등 모든 기능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아침에 특히 우리 애는 보통 옷 입으면 춥고 소름끼치면 싫어하거든요근데 진짜 켜자마자 옷 딱 맞추면 금방 따뜻해지고 따뜻해진다면서 아이가 너무 좋아요.저녁에 날씨가 쌀쌀해지면 보일러 가동되기 전에 잠시 켜두기만 하면 금방 따뜻해지고 최고로 굿굿!! 아이가 있는 집에는 왜 필수인지 정말 사용하면 할수록 알 수 있어요.제일 좋은 거는 저희가 자는 방이 추워서 항상 몇 시간 전에 보일러 온도를 올려놔야 되는데 한 번씩 깜빡깜빡 할 때가 많거든요. 이날도 들어왔는데 21.5도였어요.그래서 가정용 온풍기를 작동시켰어요안방에 두어도 정말 딱이구요/ㅅ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좋아요.침대에 누워서 움직여봐요 누워서도 금방 할 수 있어서 ABC V20 너무 편해요 ㅋㅋㅋ
안방에서 틀어도 참 좋을 텐데 너무 조용하고 바람소리만 나요. 아이를 재울 때 잠시 켜 놓아도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아이의 아기가 있는 집에도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텐트와의 콜라보로 따끈따끈 무드도 최고였어요/ㅅ이 좋은 걸 왜 지금까지 못 누렸는지 모르겠어요.현재 기온이 몇 도인지 온도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체크하기도 정말 간단하고 편리해요.딱 보일러 둘레 앞에 조금만 틀어놔도 온도가 쑥쑥 올라가거든요.
제가 따뜻하다고 좋아하니까 저희 집 두 남자도 달려와서 너무 따뜻하고 따뜻해서 정말 좋아했어요둘이 껴안아서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건조하지 않고 따뜻하게 20분 동안 근데 3도 가까이 올라가서 정말 최고라고 감탄했어요심지어 정말 좋은 점은 저는 그동안 따뜻한 바람이 이렇게 나오면 건조할 줄 알았거든요실제로도 그랬고 근데 이게 습도가 그대로였어요 건조하고 불편함이 전혀 없으니까 완전 참신 그 자체!밤에 불을 끄고 켜도 이렇게 온도가 나오니까 체크하고 조금씩 전기세를 부담 없이 보조 난방기로 사용하는 완벽합니다심지어 우리가 자는 데만 중점적으로 한다고 켰는데 보이세요?보일러 설정온도는 21도인데 23도까지 올라간 것을! 방 전체가 화목하고 너무 따뜻해져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