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어 동화책세이펜과 디지털북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좋은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 클럽입니다.
처음에는 좀 빨랐는데 리딩북이어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하지만 읽기 책이기 때문에 책상에 앉아서 펜을 잡고 철자를 외우거나 문장을 외우지 않아도 세이펜이나 디지털북을 활용해서 영어 듣기와 단어 흉내를 내면서 즐겁게 영어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스토리북 72권, 워크북 36권, 키즈톡 3권, 맘스북 3권, 캐릭터 카드 1박스(60장), 포스터 18장, 오디오 CD 9장 총 142종이 있는 블루 앤틀리의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 클럽입니다.
1단계 디즈니클래식은 디즈니의 명작을 재구성한 스토리북으로 제가 어릴 때 보고 읽었던 그림이라 익숙해요.
특히 엄마스톡이나 키즈톡이 있어서 부모님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영어공부하시기에 좋습니다.책을 한 권 읽어본 후에 단어나 문장을 외우고 워크북에서 복습도 할 수 있습니다.마마스톡톡에는 한국어 해설도 있어서 미리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거든요.물론 세이펜으로도 한국어로 읽을 수 있어요.
다독을 이끌고 영어를 완성하는 디즈니 잉글리시! -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시리즈' - 문제해결 능력과 지식, 추리능력을 키우는 '주니어 시리즈' -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들만 모은 '무비 시리즈' youtu.be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 클럽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 특히 기가지니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기가지니에서도 디즈니 잉글리쉬 등의 클럽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무조건 반복해서 듣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다행히 언어 자체에 대한 흥미는 높고 유튜브에서 나오는 영어나 중국어 중에서도 귀에 잘 들어오는 단어는 따라해 보기도 해요.
뭔가 박힌 문장이 나오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눌러서 물어봤어요.다만 한 번 흘려보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나 발음이 있으면 다시 들어보죠.
영어는 철자는 읽을 수 있고 단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세이펜으로 읽어주는 책을 보면서 문장이 끝난 것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계속은 아니지만 가끔 그림도 보고 영어문장도 눈으로 보면서 천천히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내용에 대한 설명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아직 단어에 대한 설명도 없이 계속 듣기만 하는데 듣다 보니 삐글삐글 빛나는 피글렛을 보고 왜 우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영어책을 읽는 게 아니라 장토도 있는데 이게 너무 재밌어요재미있는반복적인음의장단을들으면서리듬에맞춰서본문의영어이야기를듣다보면나도모르게조금씩따라하게되거든요.가랑비에 흠뻑 젖도록 자연스럽게 영어와 익숙음절을 구별하면서 영어는 또박또박 잘려서 이해하기 쉽습니다소리가 신나서 리듬 타면서 춤추면서 들어요.엉터리 발음이지만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을 녹음해서 들은 적도 있어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자꾸 녹음 눌러서 말하고 또 듣고 하면서 재밌네요.디즈니 잉글리쉬 리딩 클럽은 디지털 북으로 가득 차 있어요.
디지털북에서 한글스토리를 듣거나 영어 챈트도 자막으로 읽을 수 있어요.스토리북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재미있는 게임이 9종류가 있는데 복습하듯 즐겁게 독서활동을 즐기는 것이
세이펜만으로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지만, 리키북 디지털북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이 짧고 어렵지 않아서 들려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같이 듣다 보니까 리듬감도 살아나고 단어도 들리고 재밌었어요.
세이펜과 디지털북으로 집에서 엄마표로서 영어공부하기 좋아요.일단 낯익은 귀여운 그림체가 눈에 편하고 내용도 다 알 수 있는 명작동화도 읽고 영어공부도 하며 일석이조로 활용할 수 있는 디즈니 잉글리시 리딩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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