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사회전집] 스마트 생활 속의 사회탐구 (그레이트북스)
책 카페에 들어가면 책장을 공개하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벽지 대신 책장을 발라놓은 것 같아! (bgm은 벽지를 바르지 말걸)
나는 어디선가 얻은 것이 반, 중고로 나간 것이 나머지다.
책 육아 광풍인데 혼자 독야청 ㅋㅋ
그런데 저는 도서관에서 책 셔틀을 자주 했어요. 마음의 소리입니다
전집 내 돈 주고 새로 산 건 여섯 살 때 산 과학도서 땅콩뿐인데
이거 친구 집에서 봐서 너무 좋다그날 내 발로 서점에 가서 한번에 사버린 마성의 책
그레이트북스 스마트 생활 속 사회탐구
정가 40만원이고, 인터넷에서 37에 팔았지만, 서점에서 그것보다 조금 저렴해져.
여기서 잠깐만! 꼭 정품 인증서점에서 구매해야 인강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회가본격적으로는3학년때부터나오지만내가교과서를봐도주변초등학생의이야기를들어도쉽지않지ㅠㅠ생소한 말이라 외우기 어려울 것 같다.
오른쪽 귀에 들어가면 머리부터 문전박대, 왼쪽 귀에 안녕히 계세요 시스템
그래서 미리 쉽게 그림책으로 읽게 하려고 망설이지 않고 샀다는 노인은 초등학교 1학년이지 책으로 다년간 훈련받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할 수 없어요. 아직 엄마가 읽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만나보시죠!
처음 온 날 재밌어서 정말 여러 번 읽었던 책
종이류 워크 종이가 1매 제공되며 하지만, 이것은 모든 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워크야 아까워서 안 할래 이런 거 아닌데 나중에 더 해야지
반전 wwwwwwwwww.
이제 정리가 돼 있어저 이렇게 사진 많이 올려서 문제되는 건 아니죠?(간은 엄마 배에 두고 나온 겁이 많아요.ㅠㅠqr코드가 있는 책은 스마트 리딩과 별도로 보조 영상을 볼 수 있는
남조안
이게 정말 매력적이어서 바로 샀는데 나중에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뭐야. 우리동네에는 안들어온다. 네. 도로변은 들어가지만... 지역차별당한다ㅠㅠ
뭐, 선생님도 스마트 리딩되는 책만 수업하다니, 그냥 내가 하자.
금방 포기해버렸어. 잊어버려.
(제 특기: 체념과 현실인정, 빠른 체념)
체험학습 포트폴리오도 6권 있다
다녀온 곳도 꽤 있네.
책과 연계하여 가이드대로 되어 체험학습함을 넘을 수 있을 겁니다.
2018.6.15푸른약국 약사 체험 후 맞은편에 있는 독립문, 서대문형무소로 가려고 한다.몇 번 다녀와서 참신하... m.blog.naver.com
아래는 내 돈으로 산 세 번째 전집!
사이언싱 톡톡 교과연계 융합형 전집 얼마전 그레이트북스 생활 속의 사회탐구를 구입하고 대만족이었지만 생활 속의 원리 과학도 처녀나 조케... m.blog.naver.com















